서울에서 1시쯤에 출발하여 문경에 도착.
너무 일찍 도착해 더운 날씨에 차에서 자는 사람들…. 잠을 자다가 너무 더워 밖에 나가보니
별들이 좋더군요. 사진 한 장 찍었는데…. 폰사진이라서 별로 내요.
성균관 촬영 때문에 나주로 이동 중에 한 컷 입고 앉지 말라는 얘기로 차에 걸린 모습이다.
옷 갈아입는 게 일인데 친구는 그게 싫다고 하네요.
확 트이고 공기 좋은 분위기 입니다.
이날 스케줄 자체가 쉬워서 좋은 하루 였습니다.
이 동생 때문에 유쾌하게 갔다 왔습니다.
몰래 찍는 이 맛이 좋아 ㅋㅋ (변태 아닙니다.)
연예인을 찍었는데 작게 보이니….
이게 뭐니 밤엔 잘 나오지도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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