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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도

NPC or 몬스터

가만히 제자리에 있는것은 좋지만 물건 사고 파는 npc가 정말 생각과 자아도 있었으면 좋겠다.
몬스터들도 밥도 먹고 잠도 자고 그랬으면 좋겠다.
왜 그들이라고 생각이 없는걸까?
왜 그들이라도 렙이 오르지 않는걸까?

다른 세상을 추구한다면 어느정도 npc자유도도 있었으면 한다.

PLAYER

당연히 유저가 하는 것이지만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른 책임과 능력치 조정이 있었으면 한다(자동으로).
예전에 검의 숙련치란는게 존재 한다고 믿고 오랬동안 한개의 검을 개속 사용한적이 있다, 물론 마법도 있는것 같지만 또한 없는것 같은 숙련도 당연히 있었으면 한다.
유저의 공현도에 따른 작위랑 명혜도 주었으면 한다.
현금 사냥이 가능하고 현금 매매가 가능하도록 조정 되었으면 한다.

2. 벨런스

얼마전까지 프리섭운영해 보았다 물론 열지는 않고 아는 지인들과 함께 테스트 해보았다. 게임에서 벨런스가 얼마나 중요한지 톡톡히 알게 되는 공부를 해 봤다. 벨런스 붕괴로 지인들마저 외면 당해 보니 벨런스가 게임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보너스

나름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

휴대폰 사진 뒤지다가 이런 게 있나 싶어서 보니 이게 웬걸 6월에 찍은 사진들이 있었습니다. ‘트랜스 포머’ 개봉식날 친구들이랑 같이 보러 간 사진이다. 지금 보니 6월 27일(토) 이날 약속은 잡고 먼저 도서관에서 빨리 나왔는데 몇 명이 늦게 오는 바람에 피시방에서 거의 밤늦게 까지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을 보면 알겠지만 23:45분. 자리가 없어서 칠곡까지 가서 봤습니다.

보기 전에는 좋았는데 중간에 소리도 잘못되고 처음 시작 부분을 4번 정도 Error 났었습니다. 자리가 없어서 앞쪽에서 봤는데 그것도 Error인데 여러 가지로 조금 그랬습니다. 끝나고 나니 새벽 힘든 날이었다고 생각 듭니다.


영진 전문대 국제 시험 치는곳

6/11일 시험 치는날
정말 학생때 말고는 이렇게 공부 해본적이 없을 정도로 공부 했다..
사실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얘기하고 시험 친것이라서 떨어지면 쪽팔릴것 같아서 공부 했다..
뭐 결과만 좋으면 된거지 뭐 ㅋㅋ
난 생처음 처본것이라서 긴장 또 긴장 많이 했다.
지금 공부 하는 사람들 같이 있지만 나도 저렜었나 싶을 정도이다.

시험치고 나니 뭐 별것 아닌던데…라고 하지만 또 치라면 나도 저러지 않을까 싶다.

944점으로 Pass
PASS 하니 기분은 좋다….^^

북지장사 (北地藏寺)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의 말사이다. 485년(신라 소지왕 7) 극달(極達) 화상이 창건했으며, 684년(신문왕 4) 양개(良价)가 창건한 달성군 가창면의 남지장사와 대비되는 절이다. 1040년(고려 정종 6) 최제안(崔齊顔)이 쓴 경주 천룡사(天龍寺) 중창 관련문서에 따르면, 이 절의 밭이 200결이나 되었다고 하므로 당시에는 매우 큰 절이었음을 알 수 있다. 한때는 동화사를 말사로 거느렸다고도 한다.


어느 화창한 늦봄 이유도 없고 행선지도 없이 새벽에 일어나서 무작정 달려서 어느 절에 당도 하였습니다. 전 절에는 가지만 아직 낮설어서 절 안 부처님모셔저 있는 곳에는 가지 않고 다른 부분만 구경하곤 합니다. 그날 찍은 사진들을 보니 나름 보관할만한 몇장이 있어 이곳에 넣어 둡니다.

찍고 나니 절은 찍지않고 다른곳만 찍었네요.

아침이라 사람들이 없고 울창한 소나무들로 길이나 있어 전체 배경으로 한컷 찍었습니다.

![][03]![][04]
나무사이 길로 걷다가 햇볓이 너무 좋아 해를 보고 찍었더니 역광사진이 되어 버렸네요. 이것도 나름 분위기 타면서 좋은데요.

늦봄이여서 인지 벗꽃이 이곳에도 피어 있더군요. 좀더 뒤로 갔어야 하는것인데 윗부분이 짤린게 조금 아쉽군요.

절 입구에 위치한 한그루의 벗꽃이 봄을 알려주는것 같아 나도 모르게 셔터로 눌려 버렸답니다. 아직 기술과 능력과 눈이 부족하여 막사진 같지만 이때 본 나무는 정말 좋았습니다.


가족

[대구 신암초등학교](https://goo.gl/maps/EZE6WKuUoUm) 200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