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예전에 만들려고 했던 프로그램 시안입니다.
사무실과 현장과의
실시간 네트워크 프로그램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것 참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이것 만들려고 계획 잡은 것 기분은 좋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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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런 집 구조 맘에 든다.
인테리어도 필요 없을 정도의 작품 속에 사는 집 ㅋㅋ

PS. 내가 꿈꾸는 책상

줄처는 돌고 돈것이라서 잘 모름 ??

지금봐도 대단하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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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좁다 할 말이 없을 정도이다.
참 난 바닥에서 이때까지 잦는데 침대 생활하니 허리 아파~~ ㅠ
남자는 허리라는데…….


핼스 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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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08년 4월 26일 인터파크에서 PMP 아이스테이션 M43을 구입했습니다.

구입당시 스샷

그걸보고 바로 구입한 내역

이걸 보면 와우 대단이라고들 하실것입니다.
아이스테이션 M43 standard (60GB) + 가죽케이스 48,380원
보시면 것과 같이 정상 결제를 한 것입니다. (이부분은 인터파크 콜센터에서 확인한 사실입니다. 상담원:장**)

#그후 몇일후에 문자가 왔습니다.

휴대폰을 휴대폰으로 찍은 것이라서 좀 화질이 선명하지가 못합니다. 그래도 “판매직원이 실수했다는군요. 크크”
그래서요?? 저 보고 취소해 달라고 합니다.
참 어이가 없더라고요. 분명히 이상 없이 구매했는데 못 팔겠다고 하니…. 전화 온 것도 아니고 문자 달랑 한 장이거 황당하더라고요.
90% DC가 하루아침에 없어진 거라고요.
문자 온 것이 오후라서 바로 전화했더니 역시 상담시간이 지났다고 하는군요. 인터파크로 전화했답니다.
인터파크에서는 제품구매 했던 행적은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물품간 오픈마켓에 거래된 것은 인터파크에서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인터파크라는 로고는 왜 있는 것입니까? 라니 말이 없더라고요. 총 3번에 걸쳐서 전화하고 1번을 받았습니다. (구님, 장님 두 번*님) 이분들입니다. 이분들이야 뭐 잘못이 있겠습니까. 고마울 따름이 줘 제 짜증 다 받아주니까요. 자료는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겠다는 단호한 다짐뿐입니다.
그래서 소보(소비자보호원 = 아하 소보
)에 전화하니 스샷이나 기타 자료들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것 없이는 할 수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전 법률을 몰라서 잘 모르지만 물건을 판매하고 판매 페이지를 올릴 땐 검토까지 하고 그 책임을 져야 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책임 있다면 인터파크인가요? 아니면 엠피나비인가요.
팔래로
소보*에 있는 내용입니다. > 가격이 잘못 명시된 쇼핑몰 사이트
내용은 약간 다르지만 내용. 또 가격이 잘못 표시된 소품구입



이후

잊을 만 하면 연락이 와서 또 속이 뒤집고 가네요. 이젠 판매 재고가 없다고 하네요. M43(60GB) 없을 리가 없는데. 무엇 때문인지 둘이 짜고 아예 감추려고 하는군요. 다시 접속하니 ‘페이지 자체가 없다’고 하는군요.
이거 뚜껑 열리게 하네요. 엠피나비에 전화해서 항의하니 다시 페이지가 나오더군요. ㅎㅎ 웃음뿐입니다. 스샷이 없는 게 아쉽네요.
지금 스샷 3%라고 고의 모셔져 있네요.

누구보고 항의하고 누구에게 물어봐야 하는 것인가요 혼자 쇼를 해봐도 이길 수가 없는 싸움인 걸 알기에 더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이제는 감정싸움이 되겠더라고요나도 내 나름에 지성인인데) 엠피나비에서는 판매자를 못 바꾸어 준다고 하는군요. 콜직원(최님, 서님)완벽하게 발뺌을 하더군요.
이게 회사입니까? 판매한 페이지를 보내달라고 요구했는데 바뀌었다고 못 보낸다고 합니다.
소비자가 그것도 피해자가 잘못된 사항을 시인했으면 요구 조건이 어려운 것도 아닌데 들어주지도 않고 바꾸어 주지도 없습니다. 녹청을 할까 싶었지만, 인간적인 마음으로 글만 울립니다.

불매운동을 해야 하는데 이곳저곳 하면 초딩이라는 소리만 듣고 아 답답하네요.

스샷 찍다가 밑에 내려보니 카페가 있더군요. 오우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이 이리 기쁜 일인지 새삼 알았답니다.
http://cafe.naver.com/antidspace.cafe
카페지기님 감사~


그후

역시나 예상은 했지만 카페지기님이 손들고 나가 버렸습니다. 그후로 흐지부지된 카페와 각자의 타협을 찾아 각자 갔습니다. 몇몇은 계속 가야 한다와 배신과 함께 끝나버렷는 기억이 있습니다.

전체문서 변경 체택안 수정

이것 만들때 기억을 되세기기 좋은 자료인것 같아 기억에서 잃어버리지 않을려고 이렇게 만들어 봅니다. 물론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이것 볼때는 낮뜨거워 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힘들게(기존의 것을 버리자는 이야기를) 만들었는 생각이 나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버전 놀이 중이네요. ㅋㅋ

전력시설물점검일지 v2.1.0

표 사이 점선으로 처리함

발전기 점검일지 v2.2.0

표 점선으로 처리함, 참고사항 표 합치기 사용

당직일지 v2.2.0

표 사이 점선으로 처리, 외부 실선 처리함



방제일지 v2.3.0

표 사이 점선으로 처리함

기계설비일지 v2.3.0

표 사이 점선으로 처리함

전력일지 v2.4.0

v2.3.0 보러가기
작업란에 16일 검침사항 세부적으로 묘사및 위치 재 조정

INGYU Table Total history

INGYU Table Total List version 2.0.3
2.0.3
  07시 버전 2차 Data 수정및 기타 세부사항 수정 (기사버전 및 View 버전 분리)
   
2008-2-12
2.0.2
  07시 버전과 21버전으로 분리, 각각 다른 Programming 로 분리함
    아침버전의 간편화, 저녘버전의 간편화 및 각각 오류 기타부분 수정
   
2007-10-29
2.0.0
  새로운 형식 도입(통합버전 수변전 일지 변환시킴)
    기존 변경사항 및 필요없는 부분 삭재 재 배치함
   
2007-10-27
1.5.1
  전기실 온도와 습도 기재사항 입력부분 삽입
    Lv11번 중복 Data부분 오류 수정
   
2007-10-23
1.4.9
  10시에 검침 안된 부분 수정
    크리스탈 리포트 다운 받음/설치 일단 보류
    Lv 8번 판넬 14시에 전력 중복 검침 수정
   
2007-6-27
1.4.5
  기타 시설 부분 판넬 오류 수정
    피크치,역률부분 글자색 수정
   
2007-6-22
1.4.0
  아파트 시설 부분 일자 배치 수정및 보안 작업
    종별 검사에 따른 글자체(font) 부분 주정 및 보충작업
    버전부분 삭제 / 파일 간소화 작업
    글자체 쎄시에서 그 윗단게 수정
   
2007-6-15
1.3.9
  () 부분 삭제 함,한장 통합 좀더 세밀히 보안
    TEST 로 인한 부분 삭제 보안 부분 수정
   
2007-6-13
0.9.2
  유효,무효 모양 수정 및 보안
    관리주임과 협의 하에 3차 면담, 일부 부분 삭제
   
2007-6-12
0.8
  아파트,기타시설 부분 한장으로 통합
    전기실 점검내용 보안 작업 검토
   
2007-6-10
0.7
  각각의 세분화 작업 4시간 때 단독 작업 실시
    색 지정 삭제함
   
2007-6-8
0.5
  역률 부분 삭제
    4시간때 글자 폰트 확대 시킴
    역률의 조항 삭제 함으로 4시간때 부분 검토중
   
2007-6-7
0.3
  색지정 검토 TEST 작업으로 연녹색으로 지정
    전력,전류 위치 조정으로 일지와 동일하게 보임
   
2007-6-6
0.2.1
  리포트 파일 분석으로 인한 파일 양분화 작업
    릴레이 검토및 조명제어 연결 여부 확인
    리포트 파일 분석 ,편집기 기능 분석
   
2007-6-1

초기 소스


초기 모델(처음 봤을때 이런 화면 이었다).. ┒-



v0.2

이전 버전은 스샷이 없습니다. 만들기만 했지 적용은 하지 않았는 버전들이라 스샷을 찍지 못했네요.
처음 손대기 시작해서 0.2정도...
한장에 모은 버전 ^^ 1.2.1버전으로 색을 넣고 스샷을 찍었습니다. 예전에 이렜다 정도.

v0.7

색을 쫌 뱄다(프린터가 용의 하도록)..그리고, 시간단위로 기론란을 만들었다

v1.2.5

만드는 김에 유/무효 전력도 기입가능하게 만들었다

v1.5.1

이제 드디어 일지랑 같은 모양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v2.0.2

하다가 보니 필요 없는 부분(실제로 잘 쓰여지지가 않았다)을 삭제하고<br>잉크값 생각도 하고 해서 경제적으로 버전업 했다.

v2.0.3

사무실에서 결국 통과한 시안으로 제 작업하면서 날짜부분과 좀더 보기 좋도록 만들었다.

v2.0.3 beta

급히 수정한 작업물이다. 철자랑 맨트가 더 추가 되었다.

사용 프로그램 리스트

  • 리포터 실행기 8.5.5
    • 리포터 파일 Mojor ver 6.00
    • 리포터 파일 Mojor ver 7.84
  • AutoBase ver 8.5.5
  • WindowsXP sp2
  • 한글 2005
  • HP Deskjet 1280

2008년 중순쯤에 변경할 옛날 방식에서의 기능을 조금 개선하여 새로이 문서 및 프로그램 변경할 것입니다.
작년 중순부터 생각하여 변경안을 제출하였으나 변경으로 가기가 쉽지가 않네요. ^^
프린터 물을 스킨한것이라서 화질이 좋지가 않네요.

변경전

변경전 프로그램

변경후

변경후 프로그램




변경 최종안 v2.3.0

사용 프로그램

  • 한글 2005
  • 리포트 ver 8.5.5
  • 엑셀 2003

요즘 한창 하고 있는 감시 프로그램 디자인 변경건입니다.
만들다가 폰카로 한방 찍었습니다.

변경전 main화면

디자인 변경시안

전체 부분이 한눈에 들어오는 디자인


변경전 각동 세부 전등화면

디자인변경 시안 1

작업하면서 느낀것이지만 수작업이 많이 들어가는군요 ^^

디자인 변경시안 2

이미지안에 링크 달렸습니다.

사용 프로그램

  • AutoBase ver 8.5.5
  • Windows XP sp2
  • HP LaserJet 3050
  • HP Deskjet 1280

보현산 [普賢山]

대구 북동쪽 약50km되는 지점, 경북 영천시와 청송군의 경계를 이루며 솟아 있는 보현산은 둔중한 육산으로 이뤄져 별 특징은 없으나 억새풀 군락을 이룬 주능선은 고산다운 산세를 지니고 있다.


처음으로 친구들과 다녀온 보현산 시루봉 입니다. 천문대가 있는 산입니다. 산이라고 하기엔 쫌…





사실 친구하고 갈만한데가 없어서 우선 모이기로하고 이리궁리 저리궁리 하다가 가게된 산입니다.
전부 초보 산행이라서 그냥 차로 바로 갔답니다.
그러나 그날은 날씨는 좋았는데 천문대는 못들어가서 아쉬움이…






가을이라서 그런지 풍경이 좋더군요
그냥 있을수 없어서 디카 꺼네서 찍어 보았는데 별 구분 없이 자동으로 놓고 막막 찍다보니 이렇게
허접하지만 풍경사진이 나오네요 ^^


조금 (DoG)폼이지만 경치가 좋아서 한번 포즈 잡았답니다.




역시 높은 산 답게 멀리 까지 보이고 특히 이날은 잘 받은 날인제 멀리 까지 보이더군요..
역시 보형산이면 도보코스로 삼림욕도 즐길수 있었다.





역시 남자끼리 가서 그런지 재미가 더 있지 않나 싶다 여자랑 갔으면 음~~ 안가봐서 모르겠당 ㅋㅋ




etc..


다 늙어서 뭔 추테인지 원…

PS.. 이건 쫌…



진정한 추태~ㅋㅋ


2007년 부산국제영화제를 다녀와서.


기대 반 흥미 반으로 다녀온 부산 국제 영화제입니다.
시작하기 며칠 전에 정보를 보고 전 막연하게 보통 영화를 본다는 생각으로 기다렸지만, 부산에 사는 동생이 바로 전날 알려주는 바람에 급하게 인터넷 예매를 하였습니다. (사람 많이 있다고)


차를 몰고 가는 길이라서 먼저 공항 근처에 차를 세우고 만남을 가지고 바로 이동을 하였지만 도착하고 보니 이거 들어갈 수가 있을는지 막막하더군요. ㅋㅋ
부산 시내(남포동) 풍경이지만 인파로 인해 잠시 좌절 ㅜ. ㅡ


13시 15시쯤 사전 영화 예매했지만 결국 13시를 넘겨 도착해서 결국에는 13시 것은 포기하는 난국에 빠집니다.
할 수 없이 임시로 가보지만 결국 인파로 인해 좌절 모드 진입 할 수 밖에는….
(매표소 인파로 인해 제 주민등록증 가져간 아가씨 돌려주세요. ㅜ. ㅜ)




송혜교가 온다고 해서 가보았더니 송혜교는 없고 기다리는 사람들만 있을 뿐이더군요.
오기나 오는 것인지 잠시 고민하면서 저 또한 기다렸답니다.
오긴 왔는데 결국 멀리서나마 보았지만 본 것인지 아니면 키 확인만 한 것 같네요. 참…….



결국엔 15(부산 극장)시 것 보고 (의자가 너무 딱딱해서 불편) 나왔지만 무슨 내용인지 기억도 나지 않고 해운대로 직행했답니다.
미리 일찍 알고 예매했다면 해운대 쪽으로 했을 것을 아쉬움만 남더군요.



한번 가보니 다음에 어떻게 가야 하는지 새삼 느끼게 하는 하루였습니다.
카메라 가방이 커서 그날 결국엔 찢어지는 사태가 왔었고요.
가기 전(오래전) 우선 스케줄표를 보고 영화 예매를 철저히 해야겠다는… 전 소극장이 많아서 많이 볼 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더라는 결론이 났었습니다.
그래도 사는 곳을 떠나서 고생은 했지만(카메라 가방이랑 주민등록증까지 분실….) 보람된(?) 하루가 아닌가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