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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사회생활 하면서 알게되는 43가지 진리..!!

출처:인터넷

  1. 나까지 나설 필요는 없다.
  2. 헌신하면 헌신짝된다.
  3. 참고 참고 또 참으면 참나무가 된다.
  4. 포기하면 편하다.
  5.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6. 아니면 말고.
  7. 나도 나지만 너도 너다.
  8.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 주겠다.
  9. 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10. 잘생긴 놈은 얼굴값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 한다.
  11.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12. 까도 내가 까.
  13. 사회에 나가기전 애인이 최고다.
  14. 동정할 거면 돈으로 줘요.
  15. “내 너 그럴 줄 알았다” “그럴 줄 알았으면 미리 말을 해주세요”.
  16.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1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18. 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19. “내 부모에게 욕 하는 건 참아도 나에게 욕 하는 건 참을 수 없다”.
  20.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21.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 먹힌다.
  22. 먼저 가는 건 순서가 없다.
  23. 똥차가고 벤츠 온다.
  24. 효도는 셀프.
  25. 먹는 것이 공부라면 세상에서 공부가 가장 좋습니다.
  26.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27. 개천에서 용 난 놈 만나면 개천으로 끌려들어간다.
  28. 이런 인생으론 자서전도 쓸 수 없다.
  29. 새벽에 맥주와 먹는 치킨은 0칼로리.
  30.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늦은 거다.
  31. 성형수술하고 나아진 게 아니라 하기 전이 최악이었다.
  32.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
  33. 되면 한다.
  34. 남자는 애 아니면 개다.
  35. 성공은 1%재능과 99% 돈과 빽만 있음 된다.
  36. 지금 쟤 걱정할 때가 아니다.. 내가 더 걱정이다.
  37.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38. 고생 끝에 골병난다.
  39.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눈깔이다.
  40.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
  41. 돌다리도 두들겨보면 내손만 아프다.
  42. 재주가 많으면 먹고 살만한 길이 많다.
  43. 티끌 모아봐야 티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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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을 못 정하고 무작정 이곳에 와 있습니다.
썰물이라 배편을 구하지 못하고 밀물이 될 때까지 이곳에 머물 수밖에 없네요. 이러다 이곳에 남게 되는 게 아닌가? 살짝 걱정도 됩니다.
물론 남지는 않으려고 생각 중입니다. 남지는 말아야 줘.
제가 뱃사람이 될 수는 없으니까요.

전 도시에 태어나 도시에서 자란 도시 촌놈입니다.
도시 촌놈이 이곳에 적응하려면 참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죠,
이곳에서 배편을 기다리며 술 한잔 하지만 마음 한곳에는 저~ 너머 있는 육지에 가고 있답니다.

하지만 이곳은 썰물이군요.
언제 밀물이 들어 올까요. 밀물이 들어온다고 굳게 믿어보지만,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군요.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군요.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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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대구에 내려가서 식구들이랑 같이 추석을 지냈습니다.

우리 집은 간소화, 간소화 노래를 부르는 집이라서 별로 없네요.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끝마치면 한 가족이 모여 비빔밥을 만들어 먹습니다. 이상하게 다른 비빔밥이랑 이날 먹는 비빔밥이랑 차이가 날 정도로 제사 후 먹는 비빔밥이 맛이 좋네요. ㅋㅋ

나에게 추석 또한 큰 경험을 주었네요. 전 14일부터 근무라서 13일 날 올라와야 하는데 표가 없어서 급히 무정차 버스를 탔습니다.

무작정 탄 버스라서 어디가 종착지 점인지도 모르고 탄 것이 큰 실수였답니다. 평소 듣지도 못한 아니 들었을 법한 지명이더군요. 신갈……. 중앙에 내려 한참을 멍하니 있었답니다. 제 옆에는 몇몇이 같이 내렸는데 전부 외국인 노동자들이었고요. 이거 물어 볼 수도 없고 신갈이 어디에 붙어 있는지도 모르는 곳에서 마침 하늘이 도우셨는지 휴대폰 배터리까지 떨어져 참 난감하게 물어물어 집에 온 기억이 납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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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도착해서


서울에서 1시쯤에 출발하여 문경에 도착.
너무 일찍 도착해 더운 날씨에 차에서 자는 사람들…. 잠을 자다가 너무 더워 밖에 나가보니
별들이 좋더군요. 사진 한 장 찍었는데…. 폰사진이라서 별로 내요.

나주로 이동중에 ...
성균관 촬영 때문에 나주로 이동 중에 한 컷 입고 앉지 말라는 얘기로 차에 걸린 모습이다.
옷 갈아입는 게 일인데 친구는 그게 싫다고 하네요.


확 트이고 공기 좋은 분위기 입니다.
이날 스케줄 자체가 쉬워서 좋은 하루 였습니다.

성균관 스캔들 촬영장에서 만난 동생...
이 동생 때문에 유쾌하게 갔다 왔습니다.

촬영장에서 몰래~
몰래 찍는 이 맛이 좋아 ㅋㅋ (변태 아닙니다.)
연예인을 찍었는데 작게 보이니….

좔영중 짬짬이 찍은 사진 이네요.
이게 뭐니 밤엔 잘 나오지도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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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변기 의자 사용을 터득해라. 넌 이제 다 큰 여자이다.
    변기 의자가 올라가 있으면, 내려라.
    우리는 위로 올라가 있어야 일을 보고, 넌 내려져 있어야 일을 본다.
    우린 네가 내려 놓았다고 뭐라하지 않는다.
  2. 생일, 발렌타인, 기념일들은 남자가 퍼펙트한 선물을 사주는지 알아보는 테스트 퀘스트가 아니다.
  3. 가끔 우린 너의 생각을 안하며 산다. 받아들여라.
  4. 일요일 = 스포츠. 보름달에 썰물/밀물 바뀌듯 자연적인 현상같은 것이다. 내버려둬라.
  5. 머리를 자르지 마라. 절대로. 긴머리는 짧은 머리보다 “항상” 더 이쁘다.
    남자가 여자랑 결혼을 겁내는 제일 커다란 이유중 하나가 유부녀는 항상 머리를 짧게 자르는 것 때문이다,
    그리고는 헤어지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6. 쇼핑은 “스포츠”가 아니다. 그리고 절대, 절대로 우린 그렇게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
  7. 우는 것은… 공갈 협박이다.
  8. 너희가 원하는 것을 요청해라.
    명확하게 해라: 은근한 힌트로는 부족하다!! 보통 힌트도 안된다! 절대적인 힌트도 안된다! 그냥 말을 해라!
  9. 우린 날짜를 기억하지 못한다. 생일과 기념일은 달력에 붉은 펜으로 크게 동그라미를 그려놓아라.
    그리고 자주자주 날짜 오기전에 우리에게 되새겨줘라.
  10. 대부분의 남자는 신발 3켤레와 티와 바지 몇 개 된다.
    우리가 너희의 30켤레 중 어떤 신이 너의 특별한 옷과 어울릴 것이라는 조언을 할 수 있을것이라는 기대를 말아라.
  11. “좋아” 와 “싫어” 는 거의 모든 질문의 받아들일 만한 답이 될 수 있다.
  12. 문제가 있을때 정말로 해결하고 싶을때만 우리에게 가져와라.
    우리가 하는 일이 해결하는 것이다. 동조와 이해는 동성 친구들이 더 잘한다.
  13. 두통이 17달 가는 것은 정말 문제인 것이다. 의사를 찾아가라.
  14. 제발 … 자동차의 오일을 체크해라! 부탁이다…
  15. 6개월 전에 우리가 한 이야기를 다툴 때 꺼낸다는건 인정이 안된다.
    명심해라, 우리가 했던 말들은 7일이 지나면 모두 더이상 효력이 없다.
  16. 너희가 슈퍼모델처럼 입고 다니지 않을거면, 우리가 영국 신사처럼 입는 기대를 하지 마라.
  17. 우리가 한 말중에 두 가지의 뜻이 될 수도 있는 말을 했을경우,
    그리고 그 뜻 중 하나가 너를 슬프거나 화나게 할 요지가 있다면,
    우리는 그뜻이 아니라, 그 다른 두번째 뜻을 의미한다.
  18. 눈요기 하게 놔둬라. 이러나 저러나 눈이 돌아간다, 유전이다.
  19. 무엇을 해달라고 부탁하던지 아니면 무엇이 되어있다면 좋겠다고 말해라.
    하지만 둘 다 한꺼번에 말하지 마라. 그리고 벌써 어떻게 해야 제대로 하는 방법을 안다면, 스스로 해라.
  20. 언제든지 가능하다면, 제발…꼭 해야 할 말이 있다면… cf 중간 사이에 해라.
  21. 콜롬버스는 길을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여기저기 잘 찾아다녔다. 우리도 그렇다.
  22. 남녀 관계는 처음 사귈때의 2달이 계속 지속 되지않는다.
    그냥 받아들여라. 그리고 다른 동성친구들에게 가서 호소할 필요도 없다.
  23. 모든 남자는 16개의 색만 볼수있다.
    윈도의 그 표준 색 팔레트처럼. 초코렛, 옅은 연보라, 마린카키 같은것은 구별이 안된다.
    먹는것으로 오해할때가 많다.
  24. 몸이 간지러우면, 저절로 긁어질것이다. 우린 그걸 실행한다.
  25. 우린 생각을 읽는 초능력자가 아니며 미래에 그런 스킬을 터득하지도 못할 것이다.
    우리가 너의 생각을 못읽는 능력이, 너를 덜 이해하고 무관심하다는 증거가 아니다.
  26. 우리가 “왜그래?” 하고 물어볼때 네가 “아무것도 아냐” 라고 대답할땐, 우린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행동할것이다.
    너가 거짓말 하는걸 알고 있지만, 그걸 파헤쳐보아도 잘해야 본전이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27. 답이 없는 질문을 던질 땐, 원하지 않는 답을 들을 것을 예상해라.
  28. 우리가 어디를 가야할 땐, 진짜 정말로 아무거나 입어도 괜찮다. 맹세한다.
  29. 만약 우리에게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할 땐, 다음과 같은 토픽에 대해 토론하지 못한다면 묻지마라.
    예를 들어: 낚시, 군대 총기류, 자동차 부품, 동물 훈련시키기, 등등..
  30. 너에겐 정말로 충분한 옷이 있다.
  31. 너에겐 너무나도 많은 신발이 있다.
  32. 외국영화에 나오는 외국 연예인은 그냥 외국인들에게 맡겨라.
    (단, 이소룡 또는 잘 싸우며 몸으로 때우는 배우들은 예외다.)
  33. 우리에게 맥주/자동차는 너희에게 핸드백이 흥분을 일으키는 이치와 같다.

출처 : 피디팝 클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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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랑 여자랑 싸울 수 밖에 없는이유

여자 「자동차 시동이 안 걸려」
남자 「그래? 배터리 나간거 아냐? 라이트는 켜져?」
여자 「어제까지는 제대로 됐는데. 왜 갑자기 시동이 안 걸리지?」
남자 「엔진 트러블이면 곤란한데. 일단 배터리 문제인가부터 확인해 봐. 라이트는 들어와?」
여자 「아이 참, 나 오늘 OO까지 가야되는데! 차 없으면 안 되는데…」
남자 「그거 큰일이네. 어때? 라이트는 켜져?」
여자 「아 분명히 어제 탔을 때는 괜찮았는데, 히잉. 이 고물차! 이럴 줄 알았으면 차 안 바꾸는건데!」
남자 「라이트는 켜져? 안 켜지는거야?」
여자 「O시에 약속이니까 아직 시간은 있지만, 걸어서 가기에는 넘 멀어~」
남자 「그래. 그런데 라이트는 어때? 켜져?」
여자 「응? 미안, 잘 안 들렸어」
남자 「아, 뭐, 라이트는 켜져?」
여자 「왜?」
남자 「아, 시동 안 걸리는거 아니야? 배터리 나가서 그러는 걸 수도 있으니까」
여자 「무슨 말이야?」
남자 「응?」
여자 「에?」
남자 「자동차 배터리 나갔을 수도 있으니까, 그거 확인부터 해보자구. 라이트 켜 봐」
여자 「그게 왜? 배터리 방전됐으면 라이트 안 켜지잖아?」
남자 「아니, 그러니까. 그걸 알아보려는 거니까 라이트 좀 켜 봐」
여자 「혹시 지금 화내고 있는거야?」
남자 「아니 별로 화 안 났어」
여자 「화내고 있잖아. 왜 화 내?」
남자 「그러니까, 화 안 났다고」
여자 「뭐 내가 잘못했어? 말하면 사과할께」
남자 「괜찮아. 화 안 났어. 괜찮아, 괜찮으니까」
여자 「뭐가 괜찮은데?」
남자 「배터리 말이야」
여자 「차이야기 하는거야?」
남자 「아, 그래 차이야기」
여자 「지금 차가 중요해?」

출처 : 피디팝 클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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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을 일차적으로 본드로 붙였었는데 결국 물이 새어 나오더군요. 그래서 거금 3000원을 주고 실리콘을 샀답니다.

바르고 난 후 실험을 5시간 놔두었는데 새어 나오질 않는군요.

일단 어항은 완성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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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실험 작품

기본적으로 제품을 적당히 잘라서 고무를 씌우고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계속 사용해 보니 손목과 어깨 등이 자주 아픔이 오고 손가락 또한 통증이 자주 옵니다.

그래서 몇 명을 통해서 실험적으로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2차 실험 작품 완성

일단 중간 부분에 고무를 덧대서 손가락 부분의 무리를 덜가게 만들었고 사이즈 역시 중간에 고무 부분 때문에 5mm 정도 더 크게 제작하고 중간부분에 오목하게 하여 그립감이 좋아지도록 하였습니다.

색상을 주어 중간 부분에 붉은색을 포인트로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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